기술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말하는 이유
"사회적 가치"라는 말은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크로노젠은 이 추상적인 가치를 측정 가능한 기술적 성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UN이 2015년에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중, 크로노젠의 사업이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영역은 6가지입니다. 각각을 구체적인 서비스와 연결해 소개합니다.
SDG 4: 양질의 교육과 평생교육
모든 사람을 위한 포용적이고 형평성 있는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증진
크로노젠의 가장 핵심적인 SDG입니다.
화이트라벨 LMS SaaS
대기업만 갖출 수 있었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월 구독 형태로 제공합니다.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공공기관도 자사 브랜드의 교육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내일채움카드 연계 원격교육
HRD-Net과 연동된 원격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규제준수 자동화를 통해 교육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습자는 양질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워크샵·세미나 관리
오프라인 교육의 출석 관리, 수료증 발급, 교육 이력 추적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합니다. QR코드 기반 출석 확인은 DPU 해시체인으로 위변조를 방지합니다.
기여 지표: 중소기업·사회적기업의 교육 인프라 접근성 향상, 직업훈련 이수율 개선
SDG 3: 건강한 삶과 웰빙
모든 사람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웰빙을 증진
크로노젠의 7개 버티컬 중 3개가 직접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관련됩니다.
재활 서비스 디지털 전환
아동발달재활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치료사의 행정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치료 기록, 일정 관리, 정산 업무에 쏟던 시간을 실제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복지 서비스 효율화
돌봄센터, 요양시설의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합니다. 수기 서류 작성에 월 100시간 이상 소요되던 업무를 6분으로 단축한 사례가 있습니다.
약국 서비스 혁신
약사 크라우드소싱 기반 건강기능식품 추천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의 지식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기여 지표: 치료사 행정업무 93.6% 단축 → 직접 치료 시간 증가, 서비스 오류율 70% 감소
SDG 8: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속적·포용적·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생산적인 완전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증진
직업능력개발 인프라
내일채움카드 연계 LMS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합니다. 기업이 자체 교육 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SaaS 형태로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습니다.
멘토링 버티컬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매칭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상권 분석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도구를 제공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으로 창업 실패율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회혁신기업 성장 지원
크로노젠 자체가 사회혁신기업으로서, 인턴십과 정규직 채용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여 지표: 중소기업 직업훈련 접근성 향상, 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SDG 9: 산업화와 혁신
회복력 높은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를 진흥하고 혁신을 장려
DPU: AI 실행 검증의 새로운 표준
DPU(Data Proof Unit)는 크로노젠이 독자 개발한 기술입니다. AI가 실행한 업무의 근거·과정·결과를 해시체인으로 기록하여, 변조 불가능한 증거를 생성합니다.
이 기술은 국내에 경쟁사가 없는 독자적인 혁신입니다. 범용 RPA(UiPath 등)는 자동화는 하지만 실행 증명 기능이 없고, 블록체인 솔루션은 복잡도가 높고 비용이 큽니다. DPU는 경량 구조로 자동화와 검증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294개 데이터 모델, 250개 이상의 API로 구성된 통합 플랫폼은 7개 사회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인프라 역할을 합니다.
기여 지표: DPU 기반 AI 검증 기술 독자 개발
SDG 10: 불평등 완화
국가 내·국가 간 불평등 완화
취약계층 서비스 접근성
크로노젠의 핵심 고객은 복지기관, 돌봄센터, 재활센터입니다. 이 기관들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서비스를 받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직접적으로 개선됩니다.
디지털 격차 해소
No-Code/Low-Code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IT 전문가가 없는 복지기관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기술 역량의 차이가 서비스 품질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여 지표: 복지기관 6곳 디지털 전환 완료, 현장 종사자 90명 일상 활용
SDG 16: 제도적 투명성과 책무성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책무성 있는·포용적인 제도 구축
DPU 5단계 거버넌스
크로노젠의 DPU는 5단계 거버넌스를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보장합니다:
- 정책 존재: 관련 정책이 있는가
- 증거 수준: 근거가 충분한가
- 인간 검토: 사람이 확인했는가
- 리스크 임계: 허용 범위 내인가
- 이중 승인: 추가 검증을 거쳤는가
감사 추적 시스템
append-only 방식의 감사 로그로 12개 이벤트 타입을 추적합니다. 감사 대응 시간을 2주에서 1일로 단축한 실적이 있습니다.
AI 기본법 대응
2025년 시행된 AI 기본법이 요구하는 투명성·설명가능성·책임성을 기술적으로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공공·복지 영역에서 AI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듭니다.
기여 지표: 감사 대응 시간 93% 단축, DPU 기반 의사결정 투명성 확보
측정 가능한 소셜임팩트
크로노젠은 사회적 가치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합니다.
| 지표 | 현재 성과 | 목표 (2028) |
|---|---|---|
| 업무 시간 단축 | 93.6% | 95% 이상 유지 |
| 비용 절감 | 30% | 40% |
| 오류율 감소 | 70% | 80% |
| 서비스 기관 수 | 6곳 | 50곳 |
| 수혜 현장 종사자 | 90명 | 1,000명 |
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DPU가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이것이 크로노젠이 추구하는 선순환입니다.